[자동차이용]
[버스이용]
호산시외버스터미널 출발 시 → 장호-호산(24)(호산시외버스터미널) 승차 → 약 50분 이동(20개 정류장) → 용화 정류장에서 하차 → 약 750m 이동 → 더끌림 펜션
삼척 종합버스터미널 출발 시 → 장호-호산(24)(터미널앞) 승차 → 약 1시간 이동(29개 정류장) → 용화 정류장에서 하차 → 약 750m 이동 → 더끌림 펜션
[택시이용]
호산시외버스터미널 출발 시 → 약 10분 소요 → 더끌림 펜션(약 16,000원)
삼척 종합버스터미널 출발 시 → 약 23분 소요 → 더끌림 펜션(약 23,000원)
동해안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용화-장호해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케이블카입니다. 케이블카에 오르면 에메랄드 빛 바다,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지며, 용화,장호 두 곳 모두 해안가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하늘에서 보던 바다를 눈 앞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동해안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용화-장호해변을 한눈에 내려다 불 수 있는 케이블카입니다. 케이블카에 오르면 에메랄드 빛 바다,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지며, 용화,장호 두 곳 모두 해안가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하늘에서 보던 바다를 눈 앞에서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곰솔과 기암괴석으로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해양레일바이크는 아름다운 동해의 해안선을 따라 5.4km복선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루미나리에와 레이저 쇼가 연출되는 환상의 터널은 잠시나마 신비로운 해저터널을 여행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동그랗고 새하얀 해안선이 아름다워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장호항이 있습니다. 희디흰 모래사장과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맑은 바닷물 속에는 전복과 해삼, 미역과 다시마가 풍성하고, 낚시줄을 던지면 우럭과 광어가 입질하는 그야말로 동화같은 곳입니다.
어촌민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어촌민속전시관, 해학적인 웃음을 자아내는 남근 조각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공원을 따라 편쳐지는 소나무 산책로와 푸른 신남바다가 어우러져 동해안의 최대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십천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죽서루는 관동팔경 중 제일 큰 누정이며, 가장 오래 된 건물입니다. 유일하게 바다에 접하지 않고 내륙에 들어와 앉은 것도 색다르며, 양식에 구애받지 않고, 천진하고 자연스럽게 지어진 우리 건축의 자랑으로 보물 제 213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신라 장군 이사부의 개척정신과 얼을 이어받은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동해안의 아름다운 저경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계절 썰매장인 터비 썰매는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동심의 세계를 안겨줄 것이며, 야간에는 추억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마을에 있는 너와집, 통방아, 물레방아를 활용해 산촌마을을 체험하도록 꾸며, 옛날 너와마을 사람들이 살던 모습 그대로 산골마을 삶을 겪어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